26일 방송된 KBS 2TV '6자회담' 4회에서는 6인의 예능 대세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이 가짜뉴스, 결혼과 출산 등을 주제로 토론이 열렸다.
이날 깜짝 게스트로 개그맨 이용진은 여자친구와 7년째 연애 중임을 밝히며 “여자친구와 10년, 15년 연애만 할거 아니니까 이제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6자회담 캡처
이에 설문조사에서 미혼남녀들이 결혼을 가장 꺼리는 이유로 높은 집값을 꼽자 김용진은 “실제로 너무 비싸더라. 서울 전셋집은 5억~7억까지 하더라."라며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용진은 "저희 또래에서는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라고 “(하지만) 집은 제가 마련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희철은 “그렇게 얘기하면 우리 또래가 결혼할 때 부담된다”라며 말렸다.(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