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가수 정진운, 배우 황석정,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했다.
이날 정진운은 3월 4일 입대 소식을 전하며 “10단계까지 가서 거수경례를 하면 좋을 것 같다"며 우승 포부를 밝혔다.
사진=대한외국인 캡처
이어 정진운은 “최근에는 농구 때문에 해외까지 다녀왔다. 연예인 농구단이 대만에 가서 자선경기를 하고 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정진운이 군대가기 전 팁을 얻어가고 싶다고 하자 김용만은 “제가 해군 출신인데 쫄병때는 경례 구호를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게 해야 한다”며 경례 동작을 선보이며 “그렇게 해야 군기가 바짝 들어간 것 같다”고 황당한 이유를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