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한국사강사 설민석이 ‘배틀트립’을 통해 서울 역사투어 가이드에 나선다.
설민석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 시청을 독려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둔 지금, 연휴에 설레는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100년 전 이 땅에서 만세를 외쳤던 우리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서두를 뗐다.
설민석이 '배틀트립' 역사 투어 가이드로 나선다. 사진=KBS2 '배틀트립'
이어 “이번 주 토요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서울 역사 투어를 떠난다”며 “신학기를 맞아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여행하며 서울의 역사를 공부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여행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또 “크리스티안, 한현민과 함께 떠나는 ‘서울 지하철 역사여행’이다. 여러분의 머리에는 지식을, 가슴에는 의식을 그리고 배에는 맛있는 음식을 담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틀트립’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일부터 3월 한 달간 ‘세상이 학교다’ 특집을 방영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