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에 대해 “영광스럽게도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함께했다”며 “이 현장에 있을 수 있다니. 맘이 뭉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이 퇴장하실 때 무대에 섰던 어린이 합창단부터 모두 기다렸다가 악수도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셨다. 등도 토닥여주셨다”고 했다.
또 “영부인께서는 무대 잘 보셨다며 안아주셨다. 참 감사했다”면서 “다시 올 수 없는 이날을 가슴에 깊이 남겨두겠다. 우리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이날들 우린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인순이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 3.1절 기념식 무대에 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