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이기홍이 한국에서 직접 음식을 공수해온 김보연과 박준금, 박정수의 정성에 고마워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는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해 배우 3인방의 식사를 만들어줬다.
이날 이기홍은 립아이 스테이크를 준비하며 설거지까지 바로 했다. 박정수는 손님에게 일을 시키는 것 같다며 미안해했다.
이기홍이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배우 3인방의 한식 선물에 감동했다. 사진=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방송 캡처
스테이크가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기홍과 배우 3인방은 식탁 앞에 앉아 한식을 맛봤다. 김보연은 “깻잎도 먹냐”며 이기홍에게 깻잎을 건넸다. 그러면서 “박성광이 준비한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러자 박정수는 박준금을 바라봤다. 박준금은 이를 눈치 채고 “김치는 한국에서 박정수가 직접 가져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기홍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치찌개를 먹은 지 오래됐다”며 “나를 생각해서 그렇게 한국에서 김치를 가져와 요리를 해주신 게 감동이었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