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유세윤이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장소마다 바뀌는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개그맨 유세윤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그룹 UV 유세윤과 뮤지의 지시에 따라 한 시간 만에 CM송을 제작했다. 이들은 곡이 완성되자 다 함께 녹음실 한 켠에 둘러 앉아 노래를 들었다.
'집사부일체' 유세윤이 특별한 방법으로 자신의 자아를 표현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도입부에는 끈적한 멜로디 아래 이상윤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이어 양세형이 랩을 했다. 육성재가 메인멜로디 부분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승기는 후렴구 부분을 맡았다. 이승기는 자신의 파트를 듣더니 “쓸데없이 애절하다”고 평가했다.
녹음을 마친 유세윤은 쓰고 있던 모자를 ‘가수’에서 ‘아빠’로 고쳐 쓰며 멤버들을 이끌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이에 대해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유세윤 일행이 집에 도착하자 유세윤의 아내와 아들이 반겼다. 유세윤은 아내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44살”이라고 소개하며 넘치는 부부애를 자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