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 측, 왕쓰총과 열애설 부인…100조 거부한 재벌 2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과 바나나프로젝트 왕쓰총 대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3일 주결경의 중국 소속사 성찬성세 측은 공식성명을 내고 “주결경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며 몇 가지 사항을 약속했다.

우선 소속사 측은 주결경과 왕쓰총의 열애설에 대해 “근거 없는 억측”이라며 루머 유포 행위라고 규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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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들에게 삭제를 요구하며 인터넷 플랫폼에 삭제조치를 요청했다. 또 계속해서 루머를 퍼뜨리는 이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정보의 진위를 이성적으로 선별하고, 타인의 인격적 존엄과 인신의 권리를 존중해 자신의 법률적 한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날 주결경의 한국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또한 주결경과 왕쓰총의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결경과 왕쓰총이 함께 일본 여행을 즐겼다’는 내용의 글이 유포돼 화제가 됐다.

왕쓰총은 중국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아들이다. 프로메테우스캐피탈 대표이사직과 바나나프로젝트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버지 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며 100조원이 넘는 가업 승계를 거부해 화제가 된 이력이 있다.

또한 왕쓰총이 설립한 회사 바나나프로젝트는 그룹 티아라와 EXID의 중국활동 매니지먼트를 지원한 바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이름이다.

주결경은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을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가 해체하자 프리스틴 멤버로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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