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호(39세.남)씨는 대대손손 꼬막비빔칼국수와 얼큰한 공주식 칼국수를 전수 받아 이어가고 있으며,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꼬막비빔칼국수를 맛본 임홍식 잠행단은 "꼬막을 삶아서 나는 맛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특히 꼬막 삶는 비결은 숯에 있었으며 꼬막과 쑥갓대를 함께 넣고 꼬막 맨 위에 쑥갓잎으로 덮어 수분이 날아가는 막았으며, 쑥갓을 품고 찐 꼬막의 또 다른 비법은 양념장임을 밝혔다.
이에 달인은 중국 무를 바닥에 깔고 삐둘이고동을 찐 뒤 무만 손으로 으깬 뒤 고춧가루, 사과, 레몬, 양파 등을 갈아서 섞은 후 다시마진액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 후 3개월 숙성시킨 뒤 사용했다.
한편 꼬막비빔칼국수 달인으로 선정된 곳은 '공주칼국수'로 위치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로11길 1'이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