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송새벽, 경찰 맞아? 조완기에 굴욕 당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빙의’ 송새벽이 유쾌하게 첫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서는 강필성(송새벽 분)이 점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필성은 “산신령도 있어? 5분 후에 당신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아맞혀봐”라고 강하게 말했다.

사진=OCN ‘빙의’ 방송캡처
사진=OCN ‘빙의’ 방송캡처
이에 무당 배 도령(조완기 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이럴 줄 알았어요? 내가 금품을 뺏었어? 나 좋다고 달려드는 걸 어떻게 해”라고 맞받아쳤다. 강필성은 “카사노바네”라며 계속 공격했다. 배 도령은 “내가 불법을 저질렀는지 말해보라고. 형사님”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강필성은 “꼭 이런 사람들이 법과 원칙을 따져요”라고 강하게 나갔지만 경찰에 신고하는 모습을 보고 “당신을 구속시킨다보다 일종의 경고를 하는 거지. 이 여자 저 여자 건들지 말라고”라고 자리를 떴다.

사실 강필성은 알고 있는 술집 여종업의 개인적인 부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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