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다이아 티비(DIA TV)가 어린이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를 도왔다.
5일 다이아 티비는 “키즈 분야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에 적극 나서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린TV는 지난 2003년 부산에서 실종된 모영광 군의 15세 성장 예상 사진을 노출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후 2월 사진을 게재한 이유를 밝히며 실종아동 찾기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약 3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다이아 티비가 키즈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를 적극 독려했다. 사진=마이린TV 유튜브 영상 캡처
아울러 다이아 티비의 애니한TV, 뚜아뚜지. 노래하는 하람, 별난박 등 크리에이터들도 이를 공유하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나아가 유라야 놀자는 자선 단체 메이크어위시와 함께 골육종 투병 중인 김주원(가명)군을 만나 공룡 역할극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제2회 들썩들썩 3분 건강체조 공모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다이아 티비 측은 “다이아 티비 키즈 분야 파트너 창작자들 사이에서 주변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안타까운 일들을 인지하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즈 분야를 비록한 여러 장르의 창작자들이 앞으로도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