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3.1운동 100주년…‘1919 유관순’ 같은 영화 많았으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1919 유관순’에 출연한 배우 오지헌이 3.1운동과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19 유관순’(감독 신상민)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오지헌은 “영화에서 큰 역할을 맡은 것은 아니다”며 행사 막바지 무대에 올랐다.

오지헌이 '1919 유관순'을 통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영화 '1919 유관순' 스틸
오지헌이 '1919 유관순'을 통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영화 '1919 유관순' 스틸
이어 “아버지가 국사 선생님이다. 아버지가 예전에 3.1운동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주셨다”고 밝혔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유관순 열사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다른 많은 분들도 독립운동에 많은 힘을 쓰셨다’고 했다. 이를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했다.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음 세대의 우리 아이들이 ‘이 나라가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으면 소망한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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