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공복자들’ 찬희가 SF9 동료멤버 인성 때문에 24시간 공복에 실패할 위기를 맞이했다.
찬희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 출연해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이날 인성은 공복에 찬희에게 다가와 “진짜 미안한데 고백할 것이 있다”고 했다. 그는 “치킨 두 마리 시켰다”고 밝혔다.
SF9 찬희가 '공복자들'을 통해 24시간 공복 미션에 도전했다.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테이는 깜짝 놀라며 “멤버가 9명인데 치킨을 2마리밖에 먹지 않느냐”고 물었다.
찬희는 “원래는 9명이 5마리 정도 시켜서 먹는다”며 “지금은 컴백을 앞두고 있어서 자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킨이 배달되자 멤버들은 다 같이 둘러앉아 치킨에 공깃밥을 맛봤다. 찬희는 이를 지켜보기만 했다. 그저 인성이 먹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해야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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