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더 히트’ 출연진이 매시업 무대 공개를 앞두고 저마다 각오를 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셔플쇼 더 히트’에서 김조한은 “지난번 청하와 매시업 무대는 잘했다고 생각했다. 아쉽게도 마음이 그래서 다시 도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현을 바라보며 “이번 편곡은 아주 멋지게 나왔다”고 했다.
노브레인 이성우는 “처음에는 암담했다. 하지만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다”며 곡이 잘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현우 역시 “록음악 하는 친구들이라 즐거웠다. 굉장히 잘나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 히트' 출연진이 매시업 무대 공개를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KBS2 '더 히트' 방송 캡처
노사연은 “두 번째 서른에 아이돌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유주는 노사연과 함께한 것에 대해 “멤버들 모두 하루 종일 들떠 있을 정도로 영광이었다. 온 국민이 따라 부를만한 명곡이 나올 것”이라 예고했다. 노사연은 ”밤의 만남이 뭔지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듣고 있던 이현은 “우리 팀이 비주얼도 가장 뛰어나지만 가창력으로 스피커를 찢어놓겠다”고 다짐했다.
MC송은이는 이현우와 노브레인에게도 각오를 물었다. 그러자 이현우는 “관전 포인트가 없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애매한 대답을 했다. 보다못한 이성우는 ”무대를 박살내겠다“고 선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