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3’ 최진성 탈락…“자신감 가져야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고등래퍼3’ 최진성의 무대를 지켜본 더 콰이엇과 코드쿤스트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는 팀 대표 선발전이 펼쳐졌다. 선발되기 위해서는 심사위원 점수가 3위 안에 들어야했다.

이날 문성고 3학년 최진성은 이영지 팀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섰다. 그는 “남들보다 진정성 있는 가사를 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고등래퍼3' 최진성이 팀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사진=Mnet '고등래퍼3' 방송 캡처
'고등래퍼3' 최진성이 팀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사진=Mnet '고등래퍼3' 방송 캡처
이어 자신의 노래 ‘개개풀어지다’에 대해 “끈끈하던 것이 녹아서 없어지기 마련”이라며 “가족이든 친구든 끈끈하던 것들이 녹아서 없어졌던 경험을 가사로 써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진성의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더 콰이엇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내가 굉장히 부러워하는 목소리다. 자신감도 갖고 구성지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결국 최진성은 총점 140점을 받고 탈락했다. 그는 이영지 팀 4위에 그쳤다. 스튜디오에 있던 다른 고등래퍼들은 충격에 빠졌다.

심사위원 코드쿤스트는 최진성에 대해 “너무 힘이 없다”고 평가했다. 더 콰이엇은 “힘내라”고 직접 응원했다. 기리보이는 제작진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내가 옛날에 그랬다. 나처럼 치료되길 바란다"며 나는 지금 말을 잘하는 편 아니냐”고 물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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