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윤균상, 수준급 고양이 수발…“스트레스 심하면 변기 물 마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윤균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윤균상은 수북하게 자란 고양이의 털을 직접 깎아줬다.

지켜보던 기안84는 “하루 종일 고양이털만 깎다가 끝나겠다”고 했다. 윤균상은 “고양이털은 하루 만에 못 깎는다”고 설명했다.

'나 혼자 산다' 윤균상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윤균상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어 “고양이에게 털 깎는 게 스트레스가 크다. 심하면 변기 물을 먹기도 한다. 그래서 적게는 3일, 길게는 5일까지 걸린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했다. 윤균상은 “잠을 덜 자면 된다”고 답했다. 윤균상의 고양이털 깎기는 이후로도 계속 진행됐다. 수준급 실력이었다. 전현무는 “나도 털이 많다. 고양이처럼 깎아줄 수 있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이를 놓치지 않고 “특히 가슴 쪽에 털이 많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변기 물을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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