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방정수와 박준금, 김보연이 오디션 직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 박정수와 박준금, 김보연은 오디션을 앞두고 순두부찌개를 먹었다.
김보연은 “오디션을 앞두고 이렇게 마음껏 먹어도 괜찮냐”며 소식했다. 반면 박정수와 박준금은 아랑곳 않고 맛있게 먹었다.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박정수와 박준금, 김보연이 오디션을 앞두고 긴장했다. 사진=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방송 캡처
지켜보던 박성광은 “위가 좀 약하다”고 설명했다. 김보연은 “중요한 일정을 앞두면 식사를 잘 못한다. 특히 감정연기를 앞두고 그렇다. 다 끝나고 먹는다. 밥이 잘 안 넘어갔다. 컨디션은 좋았다”고 밝혔다.
이후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얼굴을 익혔으니 언젠가는 써줄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오디션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긴장감을 떨치기 위해 농담을 주고받았다. 마지막 순간까지 대본을 보며 연기연습을 하기도 했다. 박정수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연습한 만큼만 하자”고 다짐했다.
오디션현장에는 영화 ‘분노의 질주7’ ‘아쿠아맨’의 캐스팅 디렉터 캘리 로이도 있었다. 첫 차례인 박정수는 긴장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