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나리’ 미호가 쉬는 날 시어머니를 돕기 위해 시댁을 방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러시아 며느리 미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호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의 집으로 향했다. 잔뜩 풀이 죽은 상태였다. 전날 시어머니가 놀러올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미호 남편은 미호가 8일째 쉬지 못하는 것을 걱정했다. 그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갔다가 일찍 돌아오자”고 제안했다. 미호는 기뻐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미호와 남편을 쉽게 놔줄 기세가 아니었다. 그는 두 사람이 도착하자마자 자신이 하던 분갈이를 도와달라고 했다.
미호는 “오늘 놀러오라고 한 것 아니었냐”며 능청을 떨어봤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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