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오늘도 배우다’ 이미숙이 대단한 허언증을 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들은 신상게임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허언증 게임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허구의 말을 능청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정영주는 “내일 아침에 트럼프랑 조찬회동할게요”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에 박정수는 “지난주에 브래드피트와 할리우드에서 차 한잔 했다. 단둘이 만났다. ‘오늘도 배우다’ 촬영 때문에 들어왔다”고 더욱 능청스럽게 맞받아쳤다.
그러자 이미숙은 “잘있어? (브래드피트 친구)클루니? (아는 게 아니고)그냥 지나가니까 아는척 하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영주는 “그 둘이 내 남자친구 안 좋아하더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 벌써 2년째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미숙은 “별로야. 네가 만나기전에 내가 만났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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