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 “한국말 예의있고 사랑스러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들이 감자탕을 흡입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 처음 방문한 태국 친구들의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친구들은 옆 테이블에 음식을 보고 얼떨결에 감자탕을 주문했다. 처음 보는 음식에 친구들은 일일이 뼈에 붙은 살이 해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맛을 본 친구들은 “맛있는데?” “근데 조금 맵다” “왜 먹어도 계속 고기가 나오지? 양이 많아서 다 못먹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태국 친구는 ‘잘 먹었습니다’라는 한국말을 찾았다. 그러면서 “한국 말 되게 사랑스럽다. 음식을 먹고 난 후 와 전의 말이 다르다. 예의 있다”고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세 친구들은 택시를 타고 강남 가로수길로 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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