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제시 “스타일리스트에게 욕 많이 배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나 혼자 산다’ 제시가 한국말을 처음 배울 때 욕을 먼저 배웠다고 밝혔다.

제시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언니에게 한국말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특히 “욕을 많이 배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나래는 “그러면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욕이 많은 것처럼 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제시는 오히려 “욕한다고 나쁜 사람이냐”며 “욕한다고 센 것이 아니다. 누가 욕을 안 하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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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은 이를 인정했다. 기안84도 “쌍욕 많이 한다”며 웃었다. 제시는 “오히려 이런 오빠들이 더 많이 한다”면서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욕을 시원하게 잘한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외국 교포들은 항상 처음 배우는 게 욕이다. 다들 영어 욕은 다 아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제시는 이어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 (사람을) 너무 평가하지마라”고 지적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모두 “그런 적 없다”고 발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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