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장기용, 나나 미행…제 발로 찾아온 타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킬잇’ 나나가 장기용을 찾아갔다.

23일 오후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킬잇’에서 김수현(장기용 분)은 도현진(나나 분)의 뒤를 밟았다.

다음날 도현진은 김수현의 동물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김수현은 없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건물주인이 고3”이라며 “전화해도 안 받을 것 같다. 사정은 잘 모르는데 돈 많은 고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킬잇' 장기용이 나나 몰래 그의 뒤를 캤다. 사진=OCN '킬잇' 방송 캡처
'킬잇' 장기용이 나나 몰래 그의 뒤를 캤다. 사진=OCN '킬잇' 방송 캡처
도현진이 이어 도착한 장소에는 과거에 함께 일했던 선배가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으며 옛날이야기를 했다. 특히 선배는 9년 전 함께 일했던 동료가 죽은 이야기를 하며 도현진을 걱정했다. 도현진은 “그 아이만 찾으면 된다”며 “유일한 목격자”라고 했다. 그사이 김수현은 도현진의 자료를 유심히 확인했다.

도현진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양이를 차로 들이받았다. 그는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하더니 김수현의 명함에 적힌 주소로 다시 갔다. 이어 김수현에게 자초지종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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