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페이스’ 주의보…“당이 피부노화 진행시켜” (엄지의 제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당과 피부노화의 상관관계를 소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노화방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정아 전문의는 “요즘 가장 대두되고 있는 것이 당 노화”라며 “해외에서는 이를 가리켜 ‘슈가 페이스’(Sugar Face)라고 한다. 당이 피부 노화를 진행시킨다”고 했다.

'엄지의 제왕'에서 피부노화 방지를 위해 당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엄지의 제왕'에서 피부노화 방지를 위해 당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이어 “평소에 밥, 빵, 면으로 섭취하는 탄수화물이 있다. 간식으로 먹는 당도 있다”면서 “이렇게 섭취한 당이 너무 많이 남으면 단백질과 결합해 독소 폭탄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피부탄력의 핵심성분은 콜라겐인데, 역시 단백질의 일종이다. 과잉 포도당이 콜라겐과 만나면 독소 폭탄이 된다. 이는 곧 주름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전문의는 ‘슈가 페이스’에 대해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누런 얼굴”이라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화독소에 자외선을 받으면 노화가 가속된다. 노화 독소 자체가 진피에 침착된다”고 설명을 보탰다.

박미경 전문의더 “콜라겐 파괴를 가속화되면 피부가 늘어지고 눈 밑, 턱도 늘어지게 된다. 얼굴뿐 아니라 전신 곳곳이 늘어지고 착색된다”고 했다. 서재걸 전문의는 “두피도 피부”라며 “산소공급이 충분히 되지 않아 탈모가 진행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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