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정준영이 29일 오전 서울 경운동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정준영은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정준영은 2015년 말 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을 유포하는 등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