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오케이마담’ 현장 공개…박성웅·이상윤·엄정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배정남이 ‘미우새’를 통해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배정남은 현장에 일찍 도착해 대본을 읽어봤다. 하지만 그는 영어가 있는 부분이 어려워 계속 헤맸다. 그때마다 이상윤이 도움을 줬다. 이상윤은 배정남이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게 정확한 발음과 뜻을 알려줬다.

'미우새' 배정남이 영화 '오케이! 마담'의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배정남이 영화 '오케이! 마담'의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두 사람이 대본을 살펴보는 사이 박성웅이 등장했다. 이상윤은 그에게 “너무 멋지게 오셨다”고 칭찬했다. 배정남도 “형 원래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니지 않냐”며 웃었다. 그러자 박성웅은 “고사인데 트레이닝복을 입고 올 수는 없지 않냐”고 대답했다. 뒤이어 엄정화가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아는 “정말 만능엔터테이너”라며 “어느 한 분야 빠뜨리지 않고 뭐든 다 잘하신다. 분야별로 트렌드를 만들어 내신다. 멋지고 대단하시다”고 칭찬했다.

이후 ‘오케이! 마담’의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도착하자 간략하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독부터 시작해 제작진의 소개가 끝나자 엄정화부터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했다. 배정남은 잔뜩 긴장한 채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다.

배정남은 이윽고 자신의 차례가 되자 “형님, 누이들 잘 모시고 쫙 달려가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소개가 끝나자 “이게 뭐라고 긴장이 된다”며 이마의 땀을 훔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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