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 주인공 남편, 넷째 출산 직후에도 축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안녕하세요’에 축구에 미친 남편이 고민인 사연 주인공이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MC이영자는 축구에 빠진 남편이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주인공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남편은 매주 축구를 하러 다녔다. 심지어 주인공이 넷째 아이를 출산하고 병원에 있을 때도 축구를 하러 갔다.

'안녕하세요' 사연 주인공이 남편의 축구 사랑이 지나쳐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안녕하세요' 사연 주인공이 남편의 축구 사랑이 지나쳐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곧이어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은 “네 아이의 엄마”라며 “23살에 결혼해서 20대 청춘을 다 보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남편은 축구하느라 바쁘다. ‘넷째 태어나면 달라지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축구를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동엽은 “그렇게 바쁘고 축구를 열심히 하는데 아이가 어떻게 계속 생기냐”고 물었다. 사연 주인공은 “셋째까지는 계획이 있었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또 사연 주인공은 “남편은 축구와 전혀 상관없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축구 모임도, 하는 일도 다양하다”고 증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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