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메이비는 누군가 누른 초인종 소리를 듣고 급히 뛰어갔다. 딸의 발레복을 가져온 택배기사였다. 그는 시어머니가 오기 전 유치원에 발레복을 주고 오기로 했다.
'동상이몽2' 윤상현이 메이비가 없는 동안 아이들을 돌봤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메이비가 집을 나서자마자 셋째 아이가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윤상현은 급히 분유를 타서 먹였다. 그는 힘겹게 두 아이를 돌봤다.
윤상현은 오매불망 아내 메이비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는 메이비가 돌아오자 뛸 듯이 기뻐했다. 하지만 이내 메이비는 “치마를 안 가져다줬다”며 다시 나가버렸다.
그러자 셋째가 다시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윤상현은 그를 달랬다. 둘째는 윤상현 몰래 냉장고에 다가갔다. 윤상현은 또 다시 메이비를 애타게 기다리며 “엄마 없으면 어떻게 키우냐”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