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는 강곤(주지훈 분)이 신소영(진세연 분), 강다인(신린아 분)과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곤은 강다인(신린아)을 데리고 오고 싶었다. 그의 소원대로 강다인은 강곤의 곁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사진=MBC <아이템> 방송캡처
강곤, 강다인, 신소영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조세황(김강우 분)은 사형을 구형했다. 그는 “저한테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니라 악마였다. 제 삶은 어머니가 제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10살 때의 기억 그 순간에 멈춰있다”며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교도소에서 조세황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탄 모습으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하지만 조세황이 죽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