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밤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똔은 그린과 나뷘을 깨워 어디론가 안내했다. 청계천이었다. 그는 여행 계획 단계에서부터 청계천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어서와' 태국 친구들이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야경을 즐겼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그린은 청계천에 도착하자마자 “예쁘다”고 감탄했다. 똔은 “여기는 로맨틱한 곳”이라며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이들은 남자 셋이었다.
이들은 청계천을 배경으로 열심히 사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똔은 “깔끔하다”고 칭찬했다. 그린은 안내문을 보면서 “조선시대부터 있던 곳”이라고 말했다.
똔과 그린, 나뷘은 청계천을 걸으며 아름다움에 연신 짧은 탄성을 내뱉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딘딘도 “진짜 예쁘다”고 했다. 옆에 있던 김준현이 “나와 같이 가겠냐”고 물었다. 딘딘은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