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최후대첩으로 솔로들의 심판 레이스가 펼쳐졌다.
비밀커플 후보 중 ‘남자는 키 175㎝’ 이상, ‘여자는 30대’라는 힌트가 공개됐다. 이에 자연스럽게 하하, 양세찬, 보나는 후보에서 제외됐다.
‘런닝맨’ 솔로대첩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유력 후보자 중 한명인 김재영은 힌트를 찾고 다급히 숨겼다. 그는 “다 없애버리겠다”라며 포효했다. 알고보니 그는 멤버들이 예상한 비밀커플 남자 멤버였다.
반면 두 개의 힌트를 가진 장희진도 보나, 이광수, 하하가 모인 가운데 의미심장한 미소로 유력 후보로 지목됐다. 이광수는 “나도 의심받으니까 다가오지 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