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김승민(48세) 셰프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지난 4일 김승민 셰프의 아내 홍연주 씨가 오랜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승민 셰프는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아내를 위해 우승하겠다”고 다짐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아울러 그는 당시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제주도에 가게를 차렸다고 밝혔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최종 우승자가 되자 “못난 남편하고 사느라 고생한 아내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1월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아내가 내가 TV에 나오는 걸 좋아한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형수(홍연주 씨)는 ‘오랜 투병에도 언제나 강인하고 유쾌하게 자신의 아름다운 삶을 지켜낸 대단히 멋진 사람’이라 들었다”며 “하늘나라에서 마음 편히 지내시리라 생각한다”고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