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고윤성의 소속사 YG스포츠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 연말 혹은 연초 쯤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사생활을 자세히 알고 있지 않아 결별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SNS에 고윤성의 사진을 삭제하며 흔적을 지웠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언팔하기도 했다.
유소영과 고윤성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했다. 유소영은 지난해 7월말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 고윤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소영은 지난 2005년 제75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됐고, 2009년 1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는 같은 해 10월 학업과 건강을 이유로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유소영은 배우로 전향해 ‘우리집 여자들’ ‘드림하이2’ ‘나만의 당신’ ‘상류사회’ 등에 출연했다.
고윤성은 2009년 KPGA에 입회한 뒤 훈훈한 비주얼로 인기를 얻었다. YG 스포츠 소속 골프선수로 골프 웨어 및 관련 업계 모델로도 활동, SPOTV 골프 해설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