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그룹 아이콘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찬우는 윤형에 대해 “팬티에 이름까지 써놓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형은 이에 대해 “항상 같이 다니다보니 팬티를 사는 곳이 비슷하다. 다 똑같다”고 해명했다.
아이콘 윤형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준회의 속옷과 관련한 비밀을 털어놨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비아이는 “윤형이 내가 입은 속옷을 보더니 자기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서로 싸운 일이 있다”고 증언했다. 진환은 “그 팬티를 몇 달간 멤버들이 돌려 입고 있었다”며 웃었다.
듣고 있던 준회는 “멤버들이 굉장히 쿨하지 못하다”면서 “아무거나 잡히는 것 입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형은 손을 내저으며 “준회 팬티는 입고 싶지 않다”고 했다. 비아이도 “준회 팬티는 개성이 강하다”고 했다.
또 윤형은 무언가 생각난 듯 말없이 웃기 시작했다. 준회는 크게 당황하며 “말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윤형은 MC들의 부탁에 입을 열었다. 그는 준회에 대해 “근검절약하다”며 “6년 전 연습생 때 입던 팬티를 아직 입고 있다”고 밝혔다.
준회는 “맨날 빤다. 빨아도 색이 바래는 것을 어떻게 하냐”며 억울해 했다. 윤형은 “마음이 아파서 몰래 휴지통에 버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