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문소리가 출연했다.
이날 "2008년의 기억이 떠오르냐"는 질문에 문소리는 "그때 나 힘들었어"라며 읊조리더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찍느라고 너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이어 문소리는 "내가 아직도 '우생순' 메이킹을 못 본다. 어쩜 그렇게 아무 신경을 안 쓰고 운동만 했니. 얼굴 거지처럼 하고 운동하더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당시 문소리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 가운데 고생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여 그 마음을 이해하는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배심원들'은 5월 16일 개봉한다.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