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음란물 유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를 받고 있다.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지금까지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등 8명을 입건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로이킴을 상대로 불법촬영물 유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최종훈과 가수 에디킴도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각각 지난달 16일과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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