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에 대해 “척수염 재발”이라며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라고 증상을 설명했다.
타이거JK가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했다. 사진=타이거JK 인스타그램
이어 “다시 시작된 배틀.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 수 있다. 그래도 랩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을 맞출 수 있다”며 작은 농담을 건넸다.
타이거JK는 지난 2006년 척수염 진단을 받고 투병한 이력이 있다. 이후 오랜 시간 치료 받으면서 완치에 가깝게 호전됐었다. 그러나 다시금 병마와 싸우게 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척수염은 뇌와 말단 팔다리 신경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중추신경계인 척수의 백색질 또는 회색질에 발생한 염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