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50만 돌파…김윤석 연출작 ‘미성년’ 3위 진입 [MK박스오피스]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5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이 3위에 진입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3만2524명을 동원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53만618명을 돌파했다.

‘생일’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윤찬영 분)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설경구 분)과 순남(전도연 분)의 가족 이야기를 그렸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에 가족과 친구들은 생일파티를 열고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한다.

‘생일’이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NEW
‘생일’이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NEW
이어 2위는 하루동안 관객 2만8247명이 관람한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가 차지했다. 지난 1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6만4661명이다. 3위에는 11일 개봉한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2만3361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 2만7614명을 모았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 ‘돈’(감독 이누리)는 4위를 기록했다. 하루동안 1만5041명이 관람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20만9342명을 넘어섰다.

끝으로 영화 ‘공포의 묘지’(감독 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가 5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1만2690명을 더해 지난 1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3만2202명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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