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전 세계 동시 컴백을 알렸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2일 오후 여섯 번째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를 발매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특히 펑크 팝 장르의 이 곡은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발매 사진=‘작은 것들을 위한 시’ 티저 영상캡처
할시는 피처링부터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사랑의 즐거움에서 오는 설렘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해냈다.
공개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속 할시는 일곱 명의 멤버들을 힐끗 쳐다보고 도도하게 걸어간다.
이어 화이트 슈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자아낸 방탄소년단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정국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에 설렘을 더한다.
지난해 LOVE YOURSELF 結 ‘Answer’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화려하게 귀환한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연작인 MAP OF THE SOUL로 첫 포문을 열었다. 2019년 방탄소년단이 써내려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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