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Thank you Emma & SNL”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SNL’에 호스트로 출연한 배우 엠마 스톤과 함께 나란히 서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인기 코미디쇼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후 멤버들은 SNS를 통해 각자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아미 고마워잉”이라며 감격한 기분을 드러냈고 지민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모든 아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진은 “한국 컴백에서 봐요”라고 말했고, RM은 “떨렸지만 재미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슈가는 “SNL”이라는 짤막한 글과 수줍은 미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홉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레쓰고”라며 파이팅을 외쳤으며, 뷔 역시 “컴백”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미국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2019 BBMA)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