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 신뢰도↓ 오염도↑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정준영 지라시에 대한 신뢰도와 내용 오염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얼짱 출신 강혁민이 출연해 “내 주변 지인들이 지라시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라며 사연을 제보했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 사진=‘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방송캡처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 사진=‘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방송캡처
그는 “나도 지라시를 받았고 지인들의 피해를 들었다. 사람들은 쉽게 지라시를 믿고 검색한다”면서 “‘페이크’ 팀에서 진실을 파헤쳐 줬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강혁민은 “지인들이 댓글에 굉장히 고통스러워한다. 엮이는 것도 수치스럽다고 하더라”라며 “거론조차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쳐(Searcher)K’ 김지훈은 “강혁민 씨의 지인들이 피해자인 성황에서도 2차 피해가 두려워 자신의 목소리를 못 내고 있다는 것 아니냐”면서 지라시의 정체를 파헤치겠다고 나섰다.

이후 연예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준영의 지라시와 관련해 “신뢰도가 낮다. 2015~2016년에 발생한 일인데 지금 지라시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이라면 그 당시에는 갓 데뷔했거나 연습생이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은 지라시와 관련해 “정준영이라는 사람보다도 모든 관심이 피해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몰아가려는 내용이 있었다”라고 쓴소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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