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이우형PD가 정준영 출연 분량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우형 PD를 비롯해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우형PD는 정준영이 촬영한 LA 분량 편집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며 “아무래도 편집에 시간이 더 걸린 것은 사실”이라며 말했다.
이어 “내용의 아쉬움보다도 오히려 충분히 여러가지 그림을 담아왔기 때문에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그는 미국편에 함께 했으나, 지난달 미국 현지에서 촬영 중 혐의가 알려져 급거 귀국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푸드트럭으로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밤 11시 첫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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