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경규는 "예전에 영화 '복면달호' 촬영할 때 의상을 협찬해 주셨다. 그때 장롱을 여는 순간 빨주노초파남보 색색깔에 깜짝 놀랐다"고 하자, 태진아는 "요새는 강남이가 다 갖다 입는다. 자켓, 구두, 바지, 와이셔츠 등 다 내꺼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한끼줍쇼 캡처
이어 그는 "요즘 옷이 빵빵하게 꽉 끼는데 (이)상화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현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공개 열애 중인 강남.
한편 이날 태진아의 폭로에 "얘기 안 하기로 하지 않았냐. 이럴까봐 어제 못 잤다"며 투덜거렸다. 태진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예전에 방송에서 강남이가 친구(이상화)를 데리고 왔는데 그때 느낌이 왔다. 그 이후에 역술인을 찾아갔느데 '정말 엿 같이 끊을 수 없는 사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