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자매들이 직감을 믿고 지하철 여행을 떠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 자매들이 지하철 여행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마조리는 “하람이를 위해 갈 곳이 있다”라며 지하철역으로 안내했다. 세 사람은 힙을 합쳐 마조리의 유모차도 번쩍 들어 계단을 내려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자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특히 마조리는 지하철 노선을 물어보지도 않고 “직감을 따르자. 사람들이 이곳으로만 가니까 여기가 맞는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세 자매는 “한국 지하철은 확실히 사람들이 밀지 않아”라고 만족해했고, 임산부 배려석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한편 마조리는 끝없이 펼쳐있는 계단과의 싸움을 이겨낸 채 키즈카페에 도착했다. 비몽사몽 잠이든 하람이는 다행히 잠에서 깨 활발한 놀이로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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