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이 개봉 18일 만에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박스오피스 1위는 ‘생일’(감독 이종언)이었다. 이날 하루 7만457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 수 100만3305명이 됐다.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생일’ 출연진은 자필편지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생일'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생일' 포스터 2위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는 일일관객 4만8639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2만3413명이다.
배우 김윤석이 처음 감독을 맡은 영화 ‘미성년’은 3위였다. 일일관객 2만667명, 누적관객 수 22만8602명을 기록했다.
4위는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차지했다. 전날 대비 4계단이나 급상승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의 개봉이 임박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일일관객 1만8607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573만7085명이다.
5위에는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1만7670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4만6797명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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