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박수홍, 짠한 사연으로 공감대 형성

‘미우새’ 임원희와 박수홍이 건강문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는 물고기를 돌려주기 위해 박수홍의 집을 찾았다.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은 건강이야기를 하며 우정을 다졌다.

임원희는 “어느 날 술을 먹고 잤다. 자다가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잠에서 깼다. 나 자신이 한심했다. 쓴물이 올라왔다. 며칠 전이다”라고 털어놨다.

'미우새' 임원희와 박수홍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임원희와 박수홍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박수홍은 크게 공감하더니 “너 머리맡에 수건은 놓고 자냐”고 물었다. 임원희가 이유를 묻자 “자다가 쥐가 나면 머리맡에 있던 수건으로 당겨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원희는 “자다가 꿈에서 쥐가 나서 깬 적이 있다. 깨보니 꿈이 아니었다”고 맞장구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이 만나서 짠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혀를 찼다.

이후 임원희는 들고 온 물고기를 박수홍 수조에 풀어줬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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