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변신”…트와이스, 2019년 ‘FANCY’로 물들일 도발美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그동안 보여준 발랄한 매력과 또 다른 도도하고 도발적인 매력으로 컴백했다. 멤버들은 한층 더해진 우아한 분위기로 2019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FANCY YOU)’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새 앨범 ‘팬시 유(FANCY YOU)’에는 타이틀곡 ‘팬시(FANCY)’를 비롯해 ‘STUCK IN MY HEAD’ ‘GIRLS LIKE US’ ‘HOT’ ‘TURN IT UP’ ‘STRAWBERR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3번 트랙 ‘GIRLS LIKE US’를 작사한 지효는 “23살의 내가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응원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TURN IT UP’을 작사한 사나는 팬클럽 원스를 생각하며 썼다고 밝혔고, 딸기를 좋아하는 채영은 ‘STRAWBERRY’를 노래로 표현했다.

트와이스 ‘FANCY YOU’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트와이스 ‘FANCY YOU’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타이틀곡 ‘팬시(FANCY)’는 사랑을 찾아 떠난 트와이스의 망설임 없는 고백을 담은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과감한 콘셉트에 절대 놓지 않겠다는 도발적인 가사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효는 “그동안 대부분 밝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팬들이 질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조금은 변신한 모습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다현 역시 “‘트와이스도 이런 반전 매력이 있구나’하고 알리고 싶었다. 2019년 첫 컴백인데 새로운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걸그룹 최초 일본 돔투어에 나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쯔위는 “부담감이 없을 수는 없지만 서기 어려운 무대라는 사실을 아니까 더 잘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콘서트는 원스와의 축제라는 지효는 “5만명의 팬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라고 이야기했다.

트와이스 ‘FANCY YOU’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트와이스 ‘FANCY YOU’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또한 보이그룹에 방탄소년단이 있다면 걸그룹에서는 트와이스가 활약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멤버들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지효는 “포부보다는 지금처럼 원스와 함께 무대를 즐기면서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이어 나연은 “조금씩 욕심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세계 곳곳의 원스와 만나고 싶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는 오는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9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에 채영은 “수많은 원스들이 미국에서 기다려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 공연을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는 곳에 가서 콘서트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