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도발적이고 과감한 매력을 담은 신곡 ‘팬시(FANCY)’로 컴백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2일 오후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FANCY YOU)’의 타이틀곡 ‘팬시(FANCY)’를 발매했다.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 ‘팬시(FANCY)’는 사랑을 찾아 떠난 트와이스가 절대 놓지 않겠다는 고백을 담은 노래다.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작곡을 맡아 또 한번 히트곡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트와이스가 ‘FANCY’로 컴백했다. 사진=‘FANCY’ MV 영상캡처 노래를 들어보면 ‘따끔해 넌 장미 같아/괜찮아 조금도 난 겁나지 않아’라고 고백한다.
특히 사랑을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비유해 달달한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이어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때/Fancy you’라는 당당함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공개된 ‘팬시(FANCY)’ 뮤직비디오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매혹적인 칼군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랑을 달달한 초콜릿에 비유한 사나는 컵케이크를 들고 노랫말을 속삭인다. 또한 정연은 우거진 장미 넝쿨 속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 발랄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이는 트와이스가 한층 성숙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돌아온 만큼 2019년 보여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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