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장도연→개그맨 동료, ‘미스트롯’ 출연 자랑스러워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우먼 김나희가 주변 동료 개그맨들로부터 ‘미스트롯’ 출연 응원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미스트롯’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나희는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여신으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TV조선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해 준결승 12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스트롯’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제작발표회 사진=김재현 기자
‘미스트롯’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제작발표회 사진=김재현 기자
그는 “처음에 ‘미스트롯’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주변 동료들이 걱정을 했다. 개그우먼이다 보니 악마의 편집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미스트롯’ 방송 후에 장도연 선배가 ‘자랑스럽다’고 연락해줬다. 주변 동료들 역시 개그맨을 대표해서 힘을 보여주고 오라고 응원해줬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그는 먼저 탈락한 개그우먼 동료 안소미에 대해 “정말 많이 의지했다. 지금도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의 준결승 진출 12명은 오는 5월 4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인천과 광주, 천안, 대구, 부산, 수원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펼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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