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그는 누구? #KBS 아나운서 #소준범 영화감독과 백년가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최근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5살 연상의 영화감독 소준범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시간동안 사랑을 키워오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셔서 행복하다.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정지원 아나운서가 지난 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지난 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 소준범은 지난 2007년 영화 ‘아메리칸 드림’의 감독과 연출, 각본을 맡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2007년에 열린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영화 ‘보희와 녹양’(감독 안주영) 제작에 참여했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소준범의 부친이자 정지원 아나운서의 시아버지가 최근 치킨 프렌차이즈 교촌 에프앤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로 올랐다. 소진세 회장은 지난 40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한 인물로 지난 22일 취임식을 가졌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KBS 뉴스9’ ‘비타민’ ‘연예가중계’ 등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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