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다시 요요 왔다…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코미디언 김수영이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며 다이어트도 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수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된 헬스보이 리턴즈”라며 “많은 분들이 내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고 응원했지만 다시 요요가 왔다”고 했다.

이어 “‘더 건강한 사람으로 돌아가겠다’했던 그 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시작된 살과의 전쟁. 안 좋아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다시 시작했다”고 선언했다.

코미디언 김수영이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새로 불태웠다. 사진=김수영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수영이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새로 불태웠다. 사진=김수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비만인들 그리고 다이어트 실패 하신 분들 요요 오셔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이 모든 게 내 인생의 큰 자극제 아니, 살 때문에 고통을 받는 모든 분들을 위해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살 뺏다가 다시 요요와서 많은 욕먹을 거라 생각한다”며 “정신 차리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다시 한 번 이겨보겠다”고 다짐했다.

25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23일 당시 김수영의 몸무게는 155.6kg이었다. 목표 체중은 80kg이다.

김수영은 지난 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속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 16주 만에 70kg 감량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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