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원예치료전문가로 근무 중이다. 신경과 개인 연구원 신분이라는 설명이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학업에 매진해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6년 박사 학위 논문 ‘감사의 글’을 통해 그간의 심경과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대학원 동문은 한성주에 대해 “스스로 원예치료 분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 분야 민간 자격증을 활성화하려는 등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고 증언했다.
한편 한성주는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이어 1996년에 SBS 공채 6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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